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여 국수 택배 75년 국수공장 

매주 토요일 저녁에 방송 하고 있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이번 방송에서는 129번째 여정 으로 찬란했던  백제의 마지막 수도, 충남 부여 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떡카페 와 여러가지 가볼만한 곳을 소개를 하는데요 정말 이곳은 한번 가면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의 동네 입니다 천천히 눈길을 주며 동네를 걷다 보면 자연스레 유구한 역사를 가진 왕도의 품격을 만날수 있다고 하는곳인데요 충남 부여편 시청을 통해서 방문 하고자 하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여기에 정말 기가막힌 국수공장 75년 전통의 제면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드셔보신분들은 여기서만 주문해서 드신다고 하는데요 맛이 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아래의 정보를 통해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아래의 사진 처럼 박스로 포장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국수 주문 하기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town/pc/index.html

 

찬란했던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충남 부여 이곳에는 75년 전통의 박화순씨가 운영하는 국수공장이 정말 유명한곳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점은 여기는 직접 방문 해서 먹는곳은 아니고 주문을 해서 집에서 요리를 해서 드셔야 하기에 택배로 주문을 해서 받아야 합니다 

천천히 눈길을 주며 동네를 걷다 보면 자연스레유구한 역사를 가진 왕도의 품격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 이런 유명한 국수가 있다니 정말 기가막힙니다 부소산 너머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옛날 전통 방식으로 자연 건조하는 국수 공장이라고 합니다 

국수 공장이 많았던 은산면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라고 하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60년이 훌쩍 넘은 기계가 여전히 숨을 헐떡이며 면발을 뽑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의 맛을 이어가고 있는 건 20여 년 전 국수 공장을 물려받은 박화순 씨 가 그 주인공입니다

박화순 국수 사장님의 인생을 들어보면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때, 전 주인 어머니에게 물려 받았다고 합니다 

이곳의 국수는 우리가 중면이라고 부르는 흔히 먹는 국수보다는 약간 굵은것으로 일반적으로 먹는 공장국수하고는맛의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면발이 탱글탱글하고 부드럽고 쫄깃하고 탱탱한 그 맛이 정말 일품이라고 합니다  

택배도 가능하며 오전에 대부분 다 팔릴정도라고 하는데요 국수 택배 는 아래의 정보를 통해서 서둘러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75년 국수공장 은산 국수 주문 하기

 

https://program.kbs.co.kr/1tv/culture/town/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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