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신청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현재도 전세계적으로도 이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코로나 하반기 경제 정책 2021 을 발표했는데 이로 힘들어진 소비를 위해서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30만원까지 캐시백(환급)해준다는 하반기 경제 정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하단의 하반기 경제 정책 2021 에 대해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신청 및 대상 금액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세요
상생 소비 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대상자 신청 사용처
https://www.yna.co.kr
이번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대상은 전국민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전국민재난지원금 처럼 소득 수준에 관계없다고 하는데요 이번 하반기 이번 정책으로 많은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크게는 아니겠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기쁨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정책은 2021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2분기 월평균 카드사용액 대비 3%이상 증가한 카드사용액의 10%를 8월 사용분부터 3개월간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환급기간은 8~10월 사용분을 9~11월에 월별로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상생소비지원금 기준이 3% 이상이 된 배경은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자연적으로 늘어나는 지출이 평균 2%대여서 이보다 높게 설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정부는 보다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전국민이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일단 신용카드와 체크 카드도 가능한데 법인은 되지 않고 개인 카드만 가능합니다 일단 환급액의 사용 기한은 없다고 하는데요 카드를 사용할때 이 부분이 먼저 빠져 나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캐시백을 해주는 것이라 환급액을 현금으로 출금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현금화는 되지 않는다는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서 2분기에 카드로 월평균 100만원을 쓴 사람이 8월에 200만원을 썼다면, 초과액 100만원의 10%에 해당하는 10만원을 9월에 카드 포인트로 환급을 받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캐시백 방식으로 만약에 한 사람이 각기 다른 카드사의 여러 카드를 쓰는 경우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인 카드1개를 자신이 지정해서 모든 카드사의 정보가 통합되는 방식이며 환급역시 해당 메인 카드로 환급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명품전문매장 포함 범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통상적인 국민 눈높이를 기준삼아 를 결정한다고 하는데요 일단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 명품매장은 백화점에 있으나 면세점과 프리미엄아웃렛, 서울 청담동 같은 오프라인 전문매장도 일부 있어 이 부분도 기준에 따라 사용처에서 선별적으로 제외 및 포함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불황이 거의 없었던 백화점, 명품 등을 더 올려주는 것은 정책목표가 아니어서 제한이라고 합니다 사용액의 모든부분이 포함이 되는게 아니라 위의 명시가 된 곳에서 사용금액은 해당이 안되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카드가 없는 4%의 경우엔 소비 촉진이 아닌 소득 보강이 필요해 별도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현재 업데이트 중이라고 합니다
하반기 경제 정책 2021 상생소비지원금 지원대상 지급시기
